내년부터 제주경마장 중계경주 확대
김기영   |  
|  2015.12.11 11:35

제주경마장의 중계경주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마사회는
오는 16일 말산업 발전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연간 320회인
제주경마장 중계경주수를 430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신 레저세 감면비율을
현행 25%에서 27%로 2% 포인트 낮추기로 했습니다.

중계경주란
제주경마장에서 시행되는 경주를
서울이나 부산 등
다른지방의 경마장과 장외발매소에서 송출하며
마권을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의 경우 이를 통한 세입은 532억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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