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를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받기 위한
최종 현장평가가 진행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국가중요어업유산 자문위원회는
오늘(11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제주 해녀만의 독특한 문화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해녀와의 간담회를 통해
마을어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방안과
어촌계별 자율 관리 규약 등을 파악했습니다.
최종 결과는 오는 16일 발표될 예정이며,
올해 제주해녀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받게 되면
국비와 지방비 등 1억 원이 지원돼
체계적인 제주해녀 보전·관리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