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구름많고 쌀쌀…다음 주 연일 '비', 주후반 '눈'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2.12 08:06
일요일인 내일도 구름많고 쌀쌀하겠습니다.

다음 주는 초부터 연일 비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주말인 오늘 다소 쌀쌀한 초겨울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동안 별다른 예보는 없어서
바깥활동하기에는 무난한 하루였죠.

내일도 날씨는 비슷하겠습니다.

구름사이로 햇빛이 간간이 비추겠고
대부분 지역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는데요.

남부지역은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는 월요일부터 또 다시 비예보가 들어있습니다.
이번 가을 겨울 강우량이 유난히 많아
불편이 따르고 있는데요.

바닷물의 기온이 평년보다 2도나 높게 유지되고 있어
엘니뇨 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엘니뇨가 발달한 때 우리나라 겨울철 날씨는
강수량이 많았고 평년보다 기온도 높았는데요.

올해도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월요일 오후부터 화요일까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고
이 후 찬공기가 확장하면서
수요일과 목요일은 눈도 섞여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좀 더 자세히 볼게요.

내일은 구름많겠고
대체로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은 16도까지 올라 포근한 기운이 감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추자도와 우도는 바람 강해 쌀쌀하겠고
마라도와 가파도는 별다른 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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