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부터 시작된
제335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차 정례회가
29일 간의 회기를 마치고 오늘 폐회합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석문교육감을 상대로
도정질문과 교육정책질문을 벌였습니다.
또 사상 최초로 4조원을 넘은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과
제주도 교육청 예산안도 심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도 예산과 관련해서는
264억 3천 600만 원을 삭감하고,
도 교육청 예산은 누리과정 예산을 증액하는 것으로
계수조정작업을 마무리했는데요.
과연 이 계수조정안에 대해
원희룡 도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이 어떤 입장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럼 카메라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으로 넘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