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겠고
추위는 더 매섭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한라산 진달래밭 7cm, 어리목4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산간은 내일 오전까지 최대 20cm 눈이 내려 쌓이겠고
그밖에 지역은 5mm내외의 비와 함께
1에서 3cm 눈이 내린 후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이상지역은 내린 눈이 얼어 노면이 미끄럽겠으니
도로 통제와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밤사이 바람은 더 강해지겠고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기온 2에서 3도, 낮 기온 5에서 8도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