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4.3 특별법 국가배상책임 포함해야"
김기영   |  
|  2015.12.17 15:33

내년 4.13총선에서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부상일 예비후보가
제주4.3 특별법 개정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부상일 예비후보는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가 잘못을 인정했다면 배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국가 배상책임에 관한 조항을 포함해
희생자 신고의 상설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을
제20대 국회에서 발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만 국가 배상에 관한 조항을
금적적 배상의 문제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소지가 많아
논의를 거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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