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주말 추위 풀려 바깥활동하기 좋아요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2.18 16:16

강추위는 지나갔지만
흐린 날씨 탓에 기온은 예상보다 오르지 못했습니다.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추웠는데요.

주말인 내일은 기온 더 오르며
예년과 같은 날씨를 회복하면서
바깥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웃돌겠고
오후부터는 맑아지며 모처럼 겨울 햇살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일요일도 기온은 오름세를 타겠는데요.

다만 밤 늦게는 비가 조금 내릴 걸로 예보됐습니다.

토요일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구름많다가 점차 걷히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올라 6도에서 10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대체로 맑겠고요.
낮 최고기온 모두 10도 이상으로 올라
안덕에서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겨울 햇살 즐기시기 바랍니다.
성선의 아침기온 4도 낮기온 10도로 오늘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바깥활동하기 좋겠습니다.
기온은 오름세를 타며
낮 최고기온 10도에서 12도로 추위 풀리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계속해서 영하에 머물러 있어
빙판길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성판악의 아침기온 영하 1도
낮기온도 4도에 그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바람은 비교적 잠잠해지겠고
모처럼 햇빛이 비추겠습니다.

아침기온 6도 내외,
낮기온은 마라도와 가파도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일요일 밤부터 시작된 비는 다음주 수요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큰 추위를 몰고 오진 않아서
다음 주 중반까지는 추위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생활지수>
올해 성탄절, 이번에도 눈은 기대하기 어렵겠습니다.
지난 2010년 성탄절날 제주에 2cm 가량의 눈이 내린 이후로는
작년에도 맑은 날씨를 보였는데요.
올해는 구름많고 큰 추위 없는 성탄절이 되겠습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궂은 날씨가 유난히 많았던 만큼
농가를 위해 햇살이 가득 내리쬐길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3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9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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