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도 비교적 포근합니다.
성탄절 이브는 구름많고 기온은 오늘보다 떨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락가락 이어지던 비는
남서부를 시작으로 그치고있습니다.
포근한 기류의 영향으로 중산간 이상으로는
안개가 다소 껴있는 곳이 있어서 주의를 하셔야겠고요.
더욱이 산간과 북서부는 오늘 늦은 오후까지도
빗방울이 곳곳에 떨어지겠습니다.
성탄절 이브인 내일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낮아지는데요.
낮 기온분포는 11에서 15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내일을 포함해서 당분간은 구름만 많은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모레부터는 평년기온 회복하며
예년과 같은 겨울 추위가 예상되고요.
일요일은 더 추워지겠습니다.
성탄절 연휴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북동부와 산간에 일부 빗방울이 떨어지지만
대체로 하늘 개고 있고
기온은 서귀포 16도로 올라 포근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성탄절 이브인 내일도 구름이 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떨어져 낮 최고 11에서 15도 보이겠는데요.
그래도 평년보다는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와 우도에서 바람이 다소 불겠고
낮동안 10도 안팎에서 쌀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약간 높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