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13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지
열흘 정도 지났습니다.
벌써 18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특히 새누리당의 경우
평균 경쟁률이 4.6대 1로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제20대 총선 예비후보는 모두 18명.
제주시갑 선거구에
새누리당 신방식 전 제민일보 상근부회장과
양창윤 전 JDC 경영본부장,
양치석 전 제주도 농수축식품국장,
강창수 전 제주도의원,
김용철 공인회계사가
예비 후보로 등록한데 이어,
새정치민주연합에서도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지난 23일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제주시을 선거구에는
새누리당 한철용 전 육군소장과
현덕규 변호사,
부상일 변호사,
차주홍 대명교통 대표이사가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또 새정치 민주연합에서는
오영훈 전 도의원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에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사람인 7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강경필 변호사와
허용진 변호사,
강지용 전 새누리당 제주도당위원장,
김중식 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 서귀포시지회장,
정은석 전 한국관광대 겸임교수가
경합을 펼치고 있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문대림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위성곤 전 도의원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특히 새누리당의 경우 당내 경쟁도 치열합니다.
선거구 3곳에 1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평균경쟁률은 4.6대 1로
전국평균 1.8대 1을 크게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넉달도 남지 않은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본 선거에 앞서 벌써부터 뜨거운
공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