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이어진 추위는 내일 오후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에 추위가 절정에 이른 후
찬공기가 주춤하면서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제주시는 낮 기온 11도, 서귀포는 1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다만, 밤사이 일시적인 북서쪽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모레 새벽 한때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산간은 아침까지 2에서 7cm의 적설량을 기록하겠고
그밖에 지역은 5mm내외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눈비가 그친 후 구름이 많이 끼며
2015년의 마지막 해넘이는 보기 힘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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