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제주도내 주요기관장으로부터 새해 인사를 들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구성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입니다.
구성지 의장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몸을 낮추고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로
제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1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늘 건강과 만복이 같이하는 가운데
뜻하는바 어김없이 성취하시는 가장 멋진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민선 6기 도정과 제10대 도의회가 반환점을 돌아
그동안 준비해 왔던 정책들이
지역과 도민사회 속으로 깊숙이 파고 들 것입니다.
제주사회에 희망적인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변화 이면에는
국내외의 환경과 여건이 결코 우리에게 우호적이지는 않습니다.
경제 상황도 그렇고
한중FTA 비준 등 헤쳐가야 할 시련들이
여느 해보다도 더 혹독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내는 지혜와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도모하면 능히 남을 앞지를 수 있다는
선즉제인(先則制人)의 각오와
존경하는 마음으로 몸을 낮추고 최선을 다한다는
국궁진력(鞠躬盡力)의 자세로
우리 제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금년 한해도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해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