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시름 속 도의회 농수축위 외유 '논란'
김기영   |  
|  2016.01.26 11:27

폭설과 한파로 도민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 속에
제주도의회가 외유성 출장에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부터 2박 3일 동안
수산물 유통실태 조사와
축제 벤치마킹을 위해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와
인천 수산시장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제주를 떠났습니다.

하지만 이례적인 폭설과 한파에
밭작물 등 농민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도의회 의원들과 전문위원의 이같은 출장은
외유성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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