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2차선 확.포장 사업으로 추진된
금악~상가 도로가 내일(29일)부터 전면개통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0년 4월부터 5년 동안 사업비 333억 원을 투입해
한림읍 금악리부터 애월읍 상가리까지
8.47km 구간에 대한 2차선 확포장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가로등이 없는 구간에는
발광형 표지판 28개소를 설치해 운전자들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이동권 향상은 물론
서부지역의 농수축산물 수송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