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다시 찾아온 추위…내일 아침까지 산발적 '눈 또는 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2.01 11:19
체감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다시 추워진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비나 눈 소식도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공기가 많이 차갑습니다.

어제부터 내림세를 타던 기온이
오늘은 전 지역에서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위를 더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낮 기온 4도에 머물고 있고
비교적 포근했던 남부지역도 7도까지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추위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진 후
차츰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북서쪽에 한기가 서해상을 지나며
비를 머금은 구름대가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밤부터 해안지역으로 5mm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산간은 영하의 기온에 낮에도 눈발이 날리다
밤사이에는 최대 3cm정도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니까요.
중산간 이상 지역 도로 이용할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북서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찬공기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구름대도 가득 만들어지고 있고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5도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남쪽 먼바다에서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날씨는 오늘과 비슷한데요.
아침까지 비나 눈이 예보됐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차가운 바닷바람 때문에
오늘만큼 낮은 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겠고
그밖에 해상은 약간 높은 정도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추위는 절기 입춘인 목요일쯤 주춤할 텐데요.
잠깐일 뿐 주말엔 다시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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