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건축물을 취득하는 외국인들의 움직임이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제주지역 건축물 취득은
734건에 9만 6천여제곱미터로 전년에 비해 10%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분기를 기점으로 3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메르스 여파에다
부동산 투자이민제 대상인
휴양콘도의 분양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외국인 소유 건축물은
제주지역 전체 건축물의 0.82%안
2천 500여건에 37만 6천제곱미터이며
숙박시설과 공동주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