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확산으로 세계보건기구가
국제 공중보건위기상황을 선포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보건위생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대책 상황반을 편성하고,
지카바이러스 매개모기의 서식을 집중 감시하는 한편,
모기 방제를 위한 방역 소독 체계도 조기 가동합니다.
특히 제주검역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바이러스 발생국가 여행객의 검역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지카바이러스는
갑작스런 발열과 근육통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옮겨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