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제주지역은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으며
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귀성일인 내일 밤부터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설 당일까지 춥겠습니다.
모레부터 설날까지 산간에는 눈이 오겠고
그밖에 지역에도
진눈깨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은 모레 하루에만
최대 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돼
연휴기간 중산간 도로 이용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한 제주 부근 전해상도 물결이 높게 일어
부속섬을 연결하는 소형선박 운항에
지장이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추위는 귀경일인 9일부터 풀리며 대체로 맑겠으나
산간과 해상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제주지방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