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 누가 뛰나 (9일)
김기영   |  
|  2016.02.06 10:28
4.13 총선 예비 후보들의
프로필과 공약을 살펴보는 두번째 순서.

오늘은 제주시 을 선거구입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에는
4선에 도전하는 현역 의원을 포함해
모두 9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새누리당에서는 다섯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부상일 예비후보는 1971년 생으로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을 지냈습니다.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개별 배상을 위해
제주 4.3 특별법을 개정하겠다는 공약을 최우선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연봉 예비후보는 1956년 생으로
현재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표 공약으로는 기업 유치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습니다.


차주홍 예비후보는 1958년 생으로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2%대인 농업 정책자금 대출이자를
1%로 인하하겠다는 것이 대표 공약입니다.


한철용 예비후보는 1946년 생으로
육군 소장 출신에 8사단장 등을 지냈습니다.

제 2공항 주변에 에어시티를 건설하고,
제주시와의 고속도로망을 구축하겠다는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현덕규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새누리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표 공약으로는 농축수산물 가공시설 확충과
유통구조 개선을 내걸었습니다.


다음은 더불어 민주당입니다.


4선에 도전하는
김우남 예비후보는 1955년 생으로,
현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입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1968년 생으로
제8대와 9대 제주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습니다.

민간 임대 주택법 개정을 통한 임차인대표회의 구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어 국민의당입니다.



오수용 예비후보는 1962년 생으로
지구촌빈곤퇴치 시민네트워크 한국위원장을 지냈습니다.

핵심 공약으로는
제주항 주변 도심 재생 프로젝트를 내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소속입니다.



강승연 예비후보는 1954년 생으로
빌레하우스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위해
공동주택 표준가격 상한제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최우선으로 제시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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