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의 난기류로 인해
차질을 빚었던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12일) 자정 강풍경보가 해제되면서
현재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오후 3시까지 윈드시어가 발효됐고
연결편 문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 전 항공기 운항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는 디지털 채널 20번을 통해
실시간 항공기 운항 상태와
여객선 운항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공항에 윈드시어와 강풍경보가 발효되면서
항공기 56편이 결항되고
17편 회항, 140편이 지연됐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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