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리는 비는 주말인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돌풍과 천등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니다.
특히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자세히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주말을 앞두고 있지만 비소식이 아쉽습니다.
낮까지는 구름대가 위쪽 지방으로 올라가면서
소강상태를 보인 곳도 있는데요.
산간은 꾸준히 많은 비가 내리고 있고
해안지역도 다시 빗줄기가 강해지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해안지역에 50에서 100mm,
산간은 최대 150mm이상이 내릴 걸로 예상됩니다.
오늘 밤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내일 새벽녘에는 많은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따뜻한 남쪽 바람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20도까지 오르는 기온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리는 건데요.
주말인 내일은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며
대기불안정이 심해지겠습니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테니
안전사고 나지 않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으로 봐도
남쪽에서 강한 수증기가 몰려오며
비구름대가 발달한 걸 볼 수 있는데요.
<오늘육상>
이로 인해 비는 내리지만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에서 무려 20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거센 파도는 당분간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다 오후 늦게 점차 그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만큼 높지만 야외활동하기에는 매우 불편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다소 강한 비바람이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8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계속해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무척 춥겠고
눈도 내릴 걸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