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 주자들을 살펴보는 기획 뉴스.
오늘은 제주시 을 선거구 세번째 순서로
그동안 극복한 고난과 역경을 발판으로
제주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차주홍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차주홍 예비후보입니다.
차 예비후보는 1958년생으로
제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한국방통대 제주지역 총학생회장과
민주평통 자문의원을 역임했습니다.
차 예비후보에게 정치는
오랜시간 지켜온 꿈이었다며,
제주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깨끗한 웃음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차주홍/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16살 소년이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분투하여 지금 현실에 와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됐기 때문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차 예비후보는 다양한 삶의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사업에 실패하고, 압류를 당하고,
연체 이자를 내야하는 상황에 놓였었지만
결코 포기는 생각해 본적이 없다며
실천하는 힘으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 온 만큼
도민들의 고통을 잘 알고 있다며,
이제는 도민들의 눈물을 닦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차주홍/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서 휴업에 있는 회사를 인수해서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을 위해 발전하는 제주를 만들려고..."
차 예비후보는
감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을 개선하고
6차 산업과 연계한 유통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제주의 발전을 위해
제2공항 건설을 조기 발주하고
농업정책자금 대출이자를 인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차주홍/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감귤을 품질·품종 개선, 그리고 그것을 6차 산업으로 갈 때는 제조업으로 감귤을 제조해서..."
고난과 역경을 넘어선 실천의 힘으로
제주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차 후보의 도전이
유권자들로부터 어떤 선택을 받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