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이 두 달도 남지 않았는데요.
제 20대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을 만나는 기획뉴스.
오늘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내세우며
새인물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제주시 을 선거구
새누리당 현덕규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현덕규 예비후보입니다.
현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사법연수원 객원 교수를 지냈고
새누리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현 후보는
지금 제주는 많은 호재가 있지만
정작 도민들의 체감 경기는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새 인물의 필요성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현덕규/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이런 기회를 제대로 잘 도민들과 더불어서 이끌어서 변화 속에서 제주도민들이 중심을 잡고, 제주도민들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수퍼체인지*
향상되는 우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나서야 한다."
현 예비후보는
대학 진학 후 줄곧 다른 지역에서 살았지만,
제주 발전에 대한 고민은 놓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러한 중앙 무대 중심의 경험은
분명 의정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현덕규/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국회의원이 지방과 중앙을 연결하는 역할이 아무래도 주된 역할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다른 분들보다 제가 장점이 있다고
*수퍼체인지*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많이 봐주시고, 지원해주시면..."
공약으로는 농수산물 가격 지지를 위한
가공·저장·유통 산업 육성을 첫번째로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관광산업 종사자를 위한
복지·지속 지원 체계 확보,
제 2공항 조속 건립 추진·항만 인프라 확충도
주요 추진 사항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현덕규/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시장의 수요에 맞춰서 출하량을 조절하면서 가격 지지할 수 있는 가공, 저장, 유통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농업과 1차 산업을 위한 정책이 되겠고요."
미래가 불안한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는
현 후보의 새로운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