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접수가 마감되며,
4.13 총선도 본격화 되고 있는데요.
제 20대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을 만나는 기획뉴스.
오늘은 바르고 새로운 정치 실현을 내세우며
첫 도전장을 내민
제주시 을 선거구
새누리당 한철용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한철용 예비후보입니다.
현 예비후보는 1946년생으로
펜실베니아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육군소장으로 8사단장과
5679부대 정보사령관을 지냈습니다.
한 후보는
특정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국민 모두를 위한 바르고 정의로운 정치를 하겠다며
국회 입성에 첫 도전장을 냈습니다.
<인터뷰: 한철용/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국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정치를 하겠다. 바른 정치를 하겠다는 거죠. 정치정의라고 할 수 있고, 정의의 정치...바르고 새로운 정치를 하고 싶어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고 있다는 한 예비후보는,
일평생 군인으로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을 해왔다며
이제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평생 지켜온 신념인
진실 추구와 뛰어난 책임감은
의정 활동의 바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한철용/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36년 동안 군에 있다가 이번에 전역해서 국회의원에 나오거든요. 군인 정신으로 불가능은 없다, 책임 완수 우리 제주도 발전시킬 수 있는
*수퍼체인지*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한 예비후보는 제2공항 주변에 에어시티를 건설하고,
제주시와의 고속교통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해녀 보전·지원 특별법 제정과
제주 농수축산물 항공출하 전용기 도입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한철용/ 제주시을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동부지역이 서부지역에 비해서 발전이 안 된 지역입니다. 동부지역 발전을 위해서 에어시티를 성산과 구좌 일대에 건설하고..."
새누리당 공천 신청 접수가 오늘 마무리된 가운데,
바르고 새로운 정치를 향한 예비후보의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