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연설...지역 현안 시각차 '팽팽'
김기영   |  
|  2016.02.16 17:29

제주도내 현안을 놓고,
제주도의회 여야가
뚜렷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태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오늘(16일) 제주도의회 337회 임시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제2공항 건설은 제주의 최대 숙원사업이라며,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민이 대동단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현우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소통없이 추진된 제2공항 계획은
원척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제주도정의 핵심가치인 협치가 실종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편성에 대해서도
고 원내대표는 교육청 차원의 예산 편성을 적극 요구한 반면,

현 원내대표는 정부 차원의 해결책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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