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도전…도민과 함께 할 것"
김기영   |  
|  2016.02.17 14:39
제 20대 총선 선거구별
예비주자들을 만나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변화와 도전을 강조하며
도민들과 함께하는 정치를 만들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예비후보입니다.


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제 8대와 9대 제주도의회 의원을 지냈고,
현재 제주미래비전연구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오 후보는 도의회 활동을 바탕으로
더 큰 틀에서의 제주미래 발전을 이끌겠다며
지난 2012년에 이어 두번째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인터뷰: 오영훈/ 제주시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조례만 개정해서 제주 자치의 발전을 이룰 수는 없다고 생각했고요. 특별자치도 특별법을 비롯한 법률의 개정·제정을 통해서 제주도의

*수퍼체인지*
근본적인 문제를 접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출마했고요."

오 예비후보는
대다수의 후보들이 노인층 표심을 겨냥해
복지 정책을 많이 내놓지만
누군가는 아이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투표권이 없다는 이유로
아이들에 대한 정책이 소외되서는 안된다며,
교육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누리과정예산은 국가가 책임져야 하며,
학생들을 위한 자기주도학습센터도 확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오영훈/ 제주시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장기적인 보육 정책의 근본적 접근을 정리한 다음에 바꿨으면 좋겠는데 누리과정 예산도 그렇고 너무 혼란스럽게 정부가 보육 정책을 가져가고

*수퍼체인지*
있는게 아니냐는 거죠."


주요 공약으로는 누리과정 예산 국가지원을 포함해
임차인 대표 자치회 구성과
일주동로 구좌읍 구간가로등 설치를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오영훈/ 제주시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저는 임대주택법 개정을 통해서 주민자치대표자회를 구성할 수 있게 하고, 임대료 인상 등의 문제에 대해서 지역주민과의 협의 속에서

*수퍼체인지*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 자리를 놓고
3선 의원과 정면승부를 선택한 오 후보의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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