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소개하는 기획 뉴스.
오늘은 제주시을선거구 강승연
국민의당 예비후보입니다.
강 예비후보는 서민을 위한 복지 정치로
제주의 밝은 미래를 만들겠다며,
4년만에 총선에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만났습니다.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당 강승연 예비후보입니다.
강 예비후보는 1954년생으로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한라기획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빌레하우스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강 후보는 서민을 위한 복지 정치로
제주의 밝은 미래를 만들겠다며,
국회 입성에 두번째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인터뷰: 강승연/ 제주시을선거구 국민의당 예비후보>
"2012년도에 출마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2위에 그치는 바람에 다음 기회로 미루자고 해서 다시 준비를 하게 됐는데요."
강 후보는 그동안 여성이나 노인,
청년실업문제에 대한 시민운동을
다양하게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험들을 토대로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친서민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강승연/ 제주시을선거구 국민의당 예비후보>
"민의를 대변하기 위한 가장 실용적인 기구는 국회의 입법이지 않습니까. 그 방법이 제주도민의, 저의 개인의 문제들을 포함해서 모두를 위한
*수퍼체인지*
정책을 반영해야 되겠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도내 주택난을 해결하고,
제주 1차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들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서민 아파트 3만호 추가 건설과
당근 등 제주밭작물 유통 활성화 대책,
제주시 구도심권 공동화 현상 해결 등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강승연/ 제주시을선거구 국민의당 예비후보>
"(주택난 문제는)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선 주택난 해결, 그 다음에 먹거리, 입을거리
*수퍼체인지*
문제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시을선거구의 유일한 여성 후보인
강승연 예비후보.
담대한 변화로 제주를 새롭게 가꾸겠다는
강 후보의 야심찬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