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개혁…살맛나는 제주 만들 것"
김기영   |  
|  2016.02.19 15:26
제 20대 총선 예비주자들을 소개하는 기획뉴스.

오늘은 8번째 순서로
정치 혁신을 통해 살맛나는 제주를 만들겠다는
제주시 을선거구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를 만났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당 오수용 예비후보입니다.


오 예비후보는 1962년생으로
템플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지구촌 빈곤퇴치 시민네트워크
한국공동운영위원장을 지냈고,
미국 뉴욕주에서 변호사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오 후보는
정치를 바꾸기 위해
14년 동안 사회 개혁 운동에 참여했지만
결국 한계만 절감했다며
실천하는 양심이 되기 위해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오수용/ 제주시을선거구 국민의당 예비후보>
"불평등한 사회구조, 기득권, 가진자들만 중시하는 그들만의 정치를 바꾸지 않고는 한국의 미래,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어렵습니다.

*수퍼체인지*
양당 체제의 극한적 대립을 해소하고, 국민의당이 중심이 되는 정권 교체를 이뤄내서 제주도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살맛나는 제주를 위해선
정치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안철수 신당인 국민의당으로 출마한 것도
정치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국제변호사와 국제관계법 전문가,
지구촌빈곤퇴치 운동가 등
지금까지 펼친 다양한 삶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지역발전모델을 만들겠다며,
기득권에 맞선 새로운 정치를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오수용/ 제주시을선거구 국민의당 예비후보>
"그동안 세계빈곤운동을 했었습니다. 약자 편에 서서 노력하겠습니다. 국회에 진출해서 국회의원들의 기득권 없애는 정풍운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시장 직선제 도입과 제주특별법 전면 개정,

제주맞춤형 농수축산업-관광산업-신산업 육성 전략 추진,

부동산 가격 안정과 불로소득 환수를 위한
관계 법령 정비를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오수용/ 제주시을선거구 국민의당 예비후보>
"생활과 정치가 분리된 것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직선제를 통해서 도민들이 훨씬 더 정치와 행정에 가까이

*수퍼체인지*
접근할 수 있고 그들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 거기에 열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변화와 개혁으로
새로운 제주를 만들어 가겠다는
정치 신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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