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별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기획 뉴스.
오늘은 제주시을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예비후보입니다.
4선에 도전하는 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1등 국회의원으로
제주의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예비후보입니다.
김 예비후보는 1955년생으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수료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부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4선에 도전하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지난 12년간 이미 국회의원으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았다며,
제주가 대한민국 1% 한계를 넘어서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우남/ 제주시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국회에서 3선은 국회의 꽃이라고 하고, 4선은 국회의 열매라고 합니다. 도세가 굉장히 약합니다. 1%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수퍼체인지*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김 후보는 지금 제주는 세계가 주목하는 곳이라며,
이러한 관심을 새로운 성장 에너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자신이 갖고있는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는
강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우남/ 제주시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저는 도의원도 2번했고, 국회의원도 3번을 했기 때문에 지방과 국가를 경험한 제주도로서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치솟는 땅값 등 부동산 문제를
제주지역 최대현안으로 꼽았습니다.
부동산가격안정 위한 국회차원의 지원 강화와
1차산업 생산·유통·소득·이상기후 대응 체계 구축,
제주입주기업의 도민 우선고용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김우남/ 제주시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지금 1년에 1만 5천 명 정도의 유입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주택공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정적인 주택공급, 택지개발을 통해서..."
제주 정치 역사상 연속 4선 국회의원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김 후보의 행보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