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폭설로 인한 항공기 무더기 결항사태에도 불구하고
제주국제공항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공항 기점 국내선 이용객은
95만 9천 29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국제선 이용객도 18만 5천340여 명으로
전년보다 16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제주노선 점유율은
전체 국내선 노선의 8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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