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화장품 산업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도내 81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도내 화장품 제조업체 매출액은 398억 원으로
최근 3년 사이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중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제주산 원료의 화장품 구매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다만 대부분 대기업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도내 업체의 영세성과 하청위주의 생산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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