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 "농약 상시 할인제도 시행해야"
김기영   |  
|  2016.03.07 11:44

KCTV 뉴스가 지적한 '천차만별 농약값'에 대해
농협의 개선책을 마련했지만,
농민단체가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한국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늘(7일) 성명을 내고,

농약 판매장려금 폐지 등 일부 제도 개선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이것만으로는 농가 체감도가 극도로 낮아
더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농협은 농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존재하는 조직임을 인식하고,
농약 상시 할인제도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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