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흐린 날씨에도 포근…밤부터 강풍 동반한 많은 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3.17 08:45
비예보가 있지만 기온은 올라 포근합니다.
이렇게 포근한 날씨 속에
밤부터 내일까지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낮까지 맑은 날씨에 비가 올까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기온도 어제보다 더 올라 포근한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 제주시는 20도까지 오르고 있고
서귀포도 17도로 평년보다 높습니다.

비가 시작되는 밤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아서
내일 아침 14도 안팎에서 시작되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하늘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는 빗줄기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최대 60mm가 내리겠고
바람도 주의를 하셔야겠는데요.

특히 내일 새벽부터 낮까지는 돌풍이 불 테니
시설물 관리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20도까지 올라 선선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2.5미터까지 다소 높아졌습니다.

<내일육상>
비는 내일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4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6도나 높아져
종일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까지 비바람이 세차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로 더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다행히 주말에는 날이 개면서 바깥나들이에 문제없겠고
비가 그친 후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 유지하며
다음 주까지 포근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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