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5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도 10에서 14도에 머물려
평년보다 1에서 4도가량 낮겠고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어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람은 모레부터 약해지겠지만
쌀쌀한 날씨는 당분간 이어지다
다음 주 초쯤 평년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