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산간에는 나흘째 건조특보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였지만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3도, 서귀포 13.8도에 머무르며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여 명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봄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최고기온은 13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높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