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지역 총선 후보들이
합동 기자회견 갖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제20대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후보는
오늘(27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2017년 정권 교체를 위한 선거라며
제주의 새로운 발전을 주도할 역량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선거가 본격화 되면서
여당 후보 진영의 금품 수수 논란 등
낡은 선거 문화가 재연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도민들의 엄중한 판단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부동산 안정 대책과 보편적 복지사업 확대,
청정 에너지 기반산업 육성 등
모두 열가지의 정책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