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낮기온 껑충 포근한 봄날씨…건조·미세먼지 주의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3.28 09:19
화창한 날씨에 기분 좋은 봄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길 수 있겠는데요.
늦은 오후에는 미세먼지가 날아들어오겠습니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다시 한 주가 시작됐는데
봄기운이 맘을 설레게 합니다.

따뜻한 봄바람에 꽃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날씨죠.

지난 주 이날 벚꽃이 공식 개화했는데
그 후로 일주일이 지나고 오늘부터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입니다.

이번 주 내내 따뜻해서
금방 흐드러진 벚꽃나무들을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아침보다 껑충 뛰어올라서
예년보다 따뜻합니다.

이렇게 기온이 오르면서
또 미세먼지가 날아들어올 걸로 예보됐는데요.
저녁쯤 농도가 짙어질 걸로 예상돼 주의를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봄기운이 완연할 텐데요.
남서쪽 기류가 강하게 들어와 오후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주 후반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 맑은 날씨에 공기가 건조하니
작은 불씨도 각별히 주의해주세요.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한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따뜻하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낮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한데요.

푄현상으로 인해 제주시가 20도까지 껑충 뛰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 많아지며 남서풍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 7에서 10도,
낮기온은 17도 내외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까지 다소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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