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을선거구 합동토론회…날선 공방
김기영   |  
|  2016.03.29 12:37

4.13 총선 제주시을선거구에 대한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오늘(29일) KCTV 스튜디오에서
9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됐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시사제주, 제이누리,
제주도민일보, 제주의소리,
헤드라인제주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주시을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부상일,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 등 3명이 참석해
자신의 공약을 소개하고 견해를 밝히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국제학교 과실송금 문제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갈등 해소방안,
1차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는
후보마다 다른 의견을 내세웠습니다.

또, 후보들간 상호 토론에서는
전현직지사 선거개입 문제와
후보자의 정치적 신념 논란,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이 쟁점이 됐습니다.

한편 내일은
서귀포시선거구 후보자들에 대한
합동 토론회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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