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낮부터 '봄비', 고온현상 주춤…짙은 안개 주의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4.02 08:46
4월 3일인 내일은 낮부터 비가 내리며
고온현상은 주춤하겠습니다.

바람이 불고 안개가 짙게낄 걸로 보여서
외출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만개한 꽃들 보며 봄 기운 가득 채우셨을 것 같습니다.

4월 3일인 내일도 기온은 높아 포근할 텐데요.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낮부터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강우량은 10에서 40mm로 지역별로 차이가 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내내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고
습한 남동풍이 불어와 안개도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람과 안개 낀 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지니까요.
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고온현상 없이 예년만큼 포근한 봄 날씨 이어지겠고
주 중반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자세히 볼게요.

낮부터 바람이 불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4에서 15도,
낮기온은 17에서 19도로 종일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비날씨에 야외활동은 불편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4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7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도 궂은 날씨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남쪽 먼바다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걸로 예보돼서
선박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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