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사기사건으로 파산한
제주이전기업 모뉴엘의 신사옥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넘어갔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오늘(4일) 열린 4차 경매에서
제주시 영평동에 위치한 모뉴엘 제주 신사옥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최종 낙찰됐습니다.
낙찰가는 172억 8천만 원으로
이번 입찰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입주업체인 엠제이테크가 참여했습니다.
한편, 모뉴엘 제주사옥은 지난 2014년 파산 선고 후
주채권은행인 사업은행에서 경매를 신청해
지난해말 처음 경매에 나왔으며,
응찰자가 없어 세차례 유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