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에 발효됐던
호우·강풍·풍랑 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내일은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많은 비를 내렸던 저기압이 빠져나가며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제주 전 지역에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 21도까지 올라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최고 2.5에서 3미터로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모레까지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특히 당분간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
해안가는 만조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