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천 440여 쌍 이혼…다문화가정 이혼 비중 10%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4.07 17:29

지난해 제주에서 1천 400여쌍의 부부가
이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이혼건수는 1천 440여 건으로
전년보다 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다만 전체 이혼 부부 가운데
10퍼센트가 다문화 가정으로
이혼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인구 천명당 이혼건수를 나타내는 조이혼율도
2.4건으로 전국에서 인천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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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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