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지수는 109.5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퍼센트 올랐습니다.
특히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지수는
지난 겨울 기상악화의 영향이 아직까지 이어지며
지난해보다 9.2퍼센트나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농수축산물과 집세가
각각 2.9퍼센트, 2.5퍼센트 올랐고,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0.1퍼센트로 오른 106.86을 기록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