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저녁부터 미세먼지·황사…내일 맑고 더워,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5.06 15:23
5월은 이제 여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 낮에는 덥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고
도로에는 아지랑이까지 피어오릅니다.
그래도 오늘 화창한 날씨 즐기기는 더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다만 미세먼지에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그제와 어제 몽골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날 텐데요.
그 중 일부가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저녁부터 미세먼지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를 오가겠고
게다가 내일은 옅은 황사까지 더해질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창문을 꼭 닫으시고
가끔 화장실이나 부엌 환풍기를 틀어서 환기 시켜주세요.
외출시에는 마스크 착용은 필수고요.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황사를 제외하고는 날씨는 오늘과 비슷합니다.
하늘 맑겠고 낮동안에는 덥겠습니다.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니 자외선 차단에 대비해주시고요.
<주간예보>
일요일 오후부터는 다시 비소식이 있습니다.
월요일에도 종일 비날씨가 이어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늘만큼 맑고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 21도 서귀포 23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다소 강한 바람이 불겠고
기온이 높아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다만,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에서는
각별히 주의해주세요.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