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프랑스영화제 같이 즐겨요!"
김기영   |  
|  2016.05.12 17:00
임상수 영화감독이
제7회 제주프랑스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영화 '하녀'와 '그때 그 사람들', '돈의 맛'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감독인데요.

산과 바다가 공존하는 제주는
축제를 진행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많은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칸국제영화제 경쟁작에 초청된
영화 '하녀'와 '돈의 맛'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임상수 감독.

대한민국 대표감독으로 꼽히는 임상수 감독이
제7회 제주프랑스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작지만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제주만의 프랑스 영화제.

유명 감독과 배우들로 주목받기보다
지역 주민들이 진정 아끼고 사랑하는 영화제가 되는 것.

영화제 홍보대사는 처음 맡아본다는 임 감독.
그만큼 느낌도 남다릅니다.

<인터뷰: 임상수/ 영화감독>
"정말 작고 지역적인,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안와도 그 동네 주민들이 정말 사랑하는 영화제의 아름다움이랄까요."

고등학생 시절 목포에서 나무배를 타고
처음 제주를 찾았다는 임 감독은
제주가 갖고 있는 잠재력에 대해
많은 기대를 표현했습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다양한 영화를 접하기 쉽지 않은 섬지역에서
문화적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산과 바다가 함께한 제주는
축제를 진행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임상수/ 영화감독>
"축제는 장소가 중요하잖아요. 축제 느낌을 주는 장소, 제주도만큼 좋은 곳은 없는 것 같아요. 바다도 있고, 산도 있고..."

임상수 감독은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씨네토크도 주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고영림/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프랑스 영화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시고, 칸국제영화제에 두번이나 본선 경쟁작으로 초대됐던 훌륭한 감독이시잖아요. 제주가 아름다운

*수퍼체인지*
프랑스 영화를 아름다운 제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는 제주프랑스영화제.

오는 11월 3일부터 나흘동안 이어지는 이번 영화제는
옛 코리아극장인 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관객들을 맞이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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