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초여름 더위…산간 ‘건조주의보’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5.19 16:24

때이른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간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읍 신례리가 27도까지 올랐고
서귀포 23.5도, 제주시 22.5도를 기록하며
평년기온을 웃도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 에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며
산간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낮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절기상 소만인 내일도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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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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