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농가 부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가구당 농가부채는 6천180여만 원으로
전년보다 13%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천720여만 원보다 127% 많은 것으로,
전국적으로 농가 부채가 감소하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한편, 제주지역 농가 부채는
2013년 4천520여만 원, 2014년 5천450여만 원,
지난해 6천180여만 원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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