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강풍동반 ‘비’…현충일 연휴 초여름더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6.03 16:38

내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현충일 연휴기간,
내일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리겠고
나머지 연휴기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내일 새벽부터 밤까지 내리겠고
강우량은 20에서 60mm로 많겠습니다.

비날씨로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떨어져 평년기온을 밑돌겠고
낮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에서도 강풍이 불어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일겠고
남쪽먼바다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 일요일과 현충일은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
다시 평년기온을 웃돌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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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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