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현충일까지 구름많고 다소 더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6.04 08:40
비가 그치고 남은 연휴기간은 구름많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람은 모레까지 약간 강하게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연휴 첫날이었는데 강한 비바람 때문에
바깥약속 있으신 분들 많이 불편하셨죠.

게다가 기온까지 뚝 떨어져 서늘하기까지 했는데요.

그래도 다행히 비는 하루 만에 그치고
내일부터는 다시 초여름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북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기 때문에
구름이 끼었다 걷혔다를 반복하며 온전히 맑은 날씨를 보기는 어렵겠지만
햇볕이 간간이 비추면서 다소 덥겠고
바깥활동 하기는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람은 내일 오전까지 강하게 불겠고요.
이후 현충일까지도 다소 강하게 바람이 불어올 테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자세히 볼게요.

북동부와 산간은 새벽까지 흐리겠고 점차 밝아지며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4도로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까지는 강하게 이어지는 바람을 유의하셔야겠고요.
남쪽부터 점점 기온 올라서
마라도와 가파도는 25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고
당분간 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주간>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대체로 구름만 많이 지나겠고
더운 초여름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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