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한림 30.1, 한여름 더위…내일 다시 '비날씨'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6.11 14:40
오늘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웠던 날씨는
내일 비가 내리며 주춤하겠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최대 20mm가 내리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여름답게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오늘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는데요.
특히 지형적 영향으로 북서쪽이 기온이 높았습니다.
제주시 한림읍에서 30.1도까지 오르며
한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렸고
제주시는 29.3도 고산 26.4도를 보였습니다.
이 무더위는 내일 비가 내리며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전부터 비가 시작 돼 늦은 오후에 차차 그치겠고
강우량은 5에서 20mm로 많지는 않겠지만
강수시간이 길어 야외활동 하는 데는 불편하겠습니다.
또한 습한 날씨에 새벽부터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비는 상대적으로 산간과 남부지역에 집중되겠습니다.
<주간예보>
내일 비가 그친 후 다음 주는 대체로 구름많은 날이 많겠고
주 중반에는 다시 비가 한 차례 내리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비날 씨 속에 오늘 무더웠던 북서쪽은 24도로 낮아져
오늘보다 2~4도가량 낮겠고
그밖에 지역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다시 비가 내리며 궂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2에서 25도 분포로 습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사이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