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도, 서귀포 23도로
어제보다 낮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10만여 명은
궂은 날씨에도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내일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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